안녕하세요! 인테리어와 건축 현장의 생생한 실무 정보를
전하려고 이 글을 기록합니다.
오늘은 카페나 제과점 등을 운영하시는 소상공인 분들과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분들이 절대 놓쳐선 안 될 “실내건축
구조•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준“의 파격적인 개정 소식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그동안 매장 내부에 복층 구조를 만들고 싶어도 까다로운
높이 규제 때문에 사실상 사람이 머물 수 없는 ’ 창고‘ 수준에 머물러야 했는데요. 드디어 2026년 1월 22일부터
이 규제가 현실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사진 1. 최근 카페 메자닌(다락) 구조의 사례입니다.
이번 법규 개정으로 더욱 쾌적한 1.7m 높이
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 1. 법규 개정의 핵심 : “ 1.5m에서 1.7m로의 완화“ ]
기존 규정에서는 실내 메자닌(다락) 높이가 1.5m 이하로
엄격히 제한되었습니다. 이는 성인이 고개를 제대로 들기
힘든 높이라 공간 활용에 큰 제약이었죠.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1.7m 이내로 상향 조정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좌식 테이블을 배치하더라도
손님들이 훨씬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진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20cm의 마법 : 1.7m는 성인이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아늑한 좌식을 구성하기에 충분한 높이입니다.
이는 매장의 가치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 수익성 증대 : 동일한 임대료를 내면서도 가용 면적을
최대 30%까지 넓힐 수 있어, 테이블 회전율과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았습니다.
[ 2. 상세 실내건축 구조시공 기준 및 준수 사항 ]
단순히 높이만 높인다고 끝이 아닙니다. 안전과 행정
처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구분 주요 내용 및 기준
업종 한정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공간 활용 니즈가
큰 업종에 한해 적용
시행 시기 2026년 1월 22일부터 본격 적용
바닥 면적 제한 메자닌(다락) 면적은 해당 층 면적의
30% 이내(초과 시 별도 층으로 간주
되어 허가 어려움)
구조적 안전성 철골(H빔) 또는 각관 사용 필수, 반드시
구조 검토(하중계산) 진행
안전시설 높이 1.2m 이상의 견고한 난간 설치
의무화
소방 시설 다락 상•하부 모두 화재감지기 및 비상
조명등 설치 필수
* 구조 검토 필수 :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반드시
구조검토(하중계산)를 진행해 안전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 2. 안정적인 다락 시공을 위해 철골 구조와
목재 마감이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하중 계산을 통한 구조 안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 3. 실무 설계 사례 분석 (36m2 매장 기준) ]
최근 진행 중인 약 11평 규모의 소형 카페(휴게음식점)
매장 설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설계 계획 : 1층 바닥 면적의 약 30%인 10.8m2
다락으로 계획(법적 30%선에 맞춘 계획)
• 공간 연출 : 하부는 카운터와 주방으로 활용하고,
상부는 1.7m 높이의 아늑한 복층 좌식
공간으로 연출.
• 재료 선택 : 세련된 화이트 컬러 철골을 노출하여
모던함과 구조적 신뢰감을 동시에 확보.
#사진 3. 1.7m 높이 완화 시 구현 가능한 복층 좌식
공간 연출 예시입니다. 기존 1.5m보다
훨씬 여유로운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사진 4. 휴게음식점에서 활용 가능한 다락방 스타일의
포인트 공간입니다.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여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핵심 전략입니다.

[ 4. 시공 시 주의해야 할 ‘층고의 함정‘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7m 다락을 만들려면 매장 전체 층고가 최소 4m 이상
확보되어야 합니다. 다락 높이에만 집중하다가 아래층(1층)
천장고가 너무 낮아지면 손님이 답답함을 느껴 오히려
매출에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상부와 하부의 적절한
비율 배분이 인테리어 성공의 핵심입니다.
[ 5. 전문가 팁 : 행정 처리와 주의점 ]
행정 처리는 보통 ‘표시 변경’을 통해 비교적 단순하게
처리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각 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추가 서류나 까다로운 심사가 요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관할 구청 건축과에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 6. 결론 : 소상공인 공간 경영의 새로운 기회 ]
이번 개정은 오랜 시간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변화입니다.
그동안 창고로만 쓰던 ‘죽은 공간‘을 매출을 일으키는
‘핵심공간‘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죠.
인테리어 계획이 있으신 점주님들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완화된 기준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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